자가 림프구 치료 요법
환자로부터 체취 한 혈액에서 림프구와 NK 세포를 분리하고 활성화 · 증식시켜 체내로 복원하여 암 세포를 공격시키는 치료법입니다.
주로 αβ (알파 베타) 형의 T 림프구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기본으로하고 있습니다.
암에 대항하는 면역 세포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, 환자의 증상과 암의 성질에 따라 활성화시키는 세포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환자에게서 시험관 3 개 정도의 혈액을 체취한후 T 림파구를 분리하여 체외에서 2 주 정도 배양한 후 수십억 개 이상으로 늘어난 세포들을 강력하게 활성화시켜 체내로 되돌려 암세포들의 성장을 억제 하는 치료입니다.
환자의 혈액 샘플에서 NK 세포만을 활성화 · 증식시킨 것을 체내에 되 돌리는 치료로서 NK 세포 자체는 항원 특이성이없고 직접 목적지 (암세포등 공격하고자 하는 세포들이 있는곳) 로 향하는 성향이 있기때분에 다른 면역 세포에 비해 유연하게 암세포를 공격 할 수 있습니다.
αβ (알파 베타) 형의 T 림프구를 활성화시키는 것을 기본으로하는 활성화 자기 림프구 치료 요법과 더불어, 저의 덴드릭스사 에서는 선택적으로 NK 세포를 증식시키는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. 기존의 기술은 NK 세포를 증식시킬때에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. 당사가 채용 한 새로운 NK 세포 배양법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한 안심할수있는 기술입니다.
알파베타 (αβ) 형 T 림프구는 HLA 클래스 I가 발현하는 암 세포를 공격 대상으로하는 반면, NK 세포는 HLA 클래스 I의 발현이 저하 · 소실 된 암 세포를 대상으로 독성을 나타냅니다.
세포는 높은 강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세포 표면에 MICA 등의 스트레스 유도 성 단백질 (군)을 제시하게됩니다. 암세포 표면에는 이 MICA 등의 스트레스 유도 성 단백질이 많이 발현됩니다. NK 세포는 이 MICA를 인식할수 있는 NKG2D라고 불리는 세포 표면의 활성화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, 이들이 결합하여 암세포를 제거할수 있게 됩니다.
환자 개인의 암 중에서는 HLA 클래스 I 양성 · 음성의 두 유형의 암 세포가 혼재하고있는 경우도있어, 이러한 두 종류의 활성 세포를 환자에 맞게 선택 할 수있게 되므로서 치료 강화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.
NK 세포는 또한, 항체 의약에서 암세포를 상해하는 메커니즘 인 ADCC (항체 의존성 세포 독성) 을 담당하는 세포이며, 제약 회사가 개발중인 항체 의약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.
각각의 세포에 적합한 매체를 구분하여 알파 베타 (αβ)형 T 림프구 나 NK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증식시킵니다.
세포는 활성화 자가 림프구 요법과 마찬가지로, 환자의 말초 혈액에서 단핵구를 체취하여 배양합니다.
알파 베타 (αβ)형 T 림파구를 증식시키는 경우에는 항 CD3 항체를 고체화 한 플라스크에서 배양을 시작합니다.
한편, NK 세포를 증식시키는 경우에는 NK 세포를 자극하는 항체를 이용합니다.